프로그램 발표, 작품 전시회 등 다채롭게 한 해 마무리

지난 20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이용자와 직원 등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강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 송년 어울마당을 개최했다. (사진제공=강진군)

지난 20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이용자와 직원 등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강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 송년 어울마당을 개최했다. (사진제공=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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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강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광일)은 지난 20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이용자와 직원 등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강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 송년 어울마당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강진군과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의 후원으로 운영해온 프로그램 이용자들이 참여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표하는 즐겁게 지냈다.

목공예, 가죽, 천연염색 등 그동안 작업했던 다양한 작품을 많은 사람이 관람할 수 있도록 로비에 전시돼 분위기를 한껏 북돋웠다.


이어 사물놀이, 난타, 합창, 건강체조교실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한글학교 수료식에서는 18명이 수료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건섭 부군수는 “몸이 불편한 가운데서도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고 흐뭇했다”며 “2020년 경자년 새해에도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총괄한 정광일 관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장애인들의 사회적응 훈련과 재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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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010년 8월 개원한 강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22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장애인들에게 재활사업을 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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