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서울시는 9일 성동구 서울새활용플라자(SUP)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업사이클 도시'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열리는 '2019 서울새활용포럼'에선 랄프 비그만 독일 iF디자인 회장이 기조강연을 한다. iF디자인은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국제디자인어워드를 운영하는 곳이다.

비그만 회장은 강연에서 아이디어에 머물지 않고 구체적인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소셜 임팩트의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iF디자인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수 디자인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매년 5만 유로를 지원하고 있다. 환경과 사회, 불편과 격차의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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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계자는 "시민과 기업, 학교가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달성했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자원순환도시를 만들기 위해 이번 포럼이 기획됐다"고 밝혔다.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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