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동대문구청 방문해 저소득 가구 위한 기부…바자회 수익금 3200만 원으로 마련 ... 14개 동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크리스마스 앞두고 저소득 가구 직접 방문 성품 전달

[포토]장안종합사회복지관 880가구 위한 사랑나눔 성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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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장안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범섭)이 5일 구청 광장에서 지역 저소득 가정을 위한 성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안동에 위치한 장안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상반기(5월)와 하반기(9월) 바자회를 개최해 얻은 수익금 3200만 원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품(생필품 670세트 및 전기매트 210개)을 구매해 지역 저소득 880가구에 전달하려고 한 것이다.

기탁된 생필품 670세트 및 전기매트 210개는 이날 14개 동에 전달됐다. 각 동의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대상자 가구에 직접 방문, 성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범섭 장안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게 산타처럼 기쁨과 희망을 주고 싶다”고 기부 동기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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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돕기 위해 선뜻 기부에 동참해 주신 관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과 장안종합사회복지관 바자회 후원자 및 기부업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전달받은 귀한 성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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