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이 2일 오후 6시33분께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A수사관의 빈소에 들어가고 있다.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휘하의 특별감찰반에서 근무한 A수사관은 전날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사무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191202 사진=이기민 기자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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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