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주식회사 매출 올들어 전년대비 2배 '껑충'
[아시아경제(부천)=이영규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올 들어 매출액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급증하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액이 71억원을 돌파해 전년 같은 기간 매출액(35억원) 대비 200%이상 성장했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주식회사가 이처럼 실적 성장을 이룬 것은 유통ㆍ판로 환경 변화에 맞춰 온라인 부문을 강화한 게 주효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경기도주식회사는 현재 ▲온라인몰(이베이코리아, 위메프, 티몬 등) ▲홈쇼핑 및 티커머스(공영홈쇼핑, 더블유쇼핑, 롯데원티비 등) ▲미디어 커머스(SNS폐쇄몰) 등 다양한 온란인 유통채널을 통해 중기제품의 판로를 지원하고 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는 "경기도주식회사는 온ㆍ오프라인 채널 다양화 등의 돌파구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지난 9월 개소한 베트남 하노이 현지사무소와 중국 연변주에 개점한 상품전시관 등을 통해 해외 진출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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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는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지원, 유통, 디자인, 마케팅을 위해 설립된 경기도 산하기관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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