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는 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 내달 5일까지 추운 날씨로 떨어진 겨울철 미각을 살리는 ‘겨울 수산물 특집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바다 내음 가득한 생굴,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꼬막, 기름지고 고소한 방어회 등 겨울을 대표하는 제철 먹거리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특히 수조에 담아 살아 있는 상태로 판매하는 킹크랩은 고객이 요청하면 집에서 별도 조리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도록 쪄주는 즉석 찜 서비스를 제공한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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