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 람이 DP월드투어챔피언십 우승 직후 트로피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바이(아랍에미리트)=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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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욘 람(스페인)이 세계랭킹 3위로 도약했다.


25일 오후(한국시간) 공식 발표된 주간 골프 세계랭킹에서 8.29점을 받아 지난주 5위에서 두 계단 순위를 끌어 올렸다. 전날 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주메이라골프장(파72)에서 끝난 유러피언투어 2019시즌 최종전 DP월드투어챔피언십을 제패해 포인트를 쌓았다. 우승상금이 무려 300만 달러, 단숨에 '유럽 상금왕'에 등극하면서 200만 달러 보너스를 더해 '500만 달러(58억9000만원) 잭팟'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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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 켑카(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여전히 1, 2위, 더스틴 존슨과 저스틴 토머스(이상 미국)는 반면 4, 5위로 밀렸다. '부활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 역시 7위를 지켰다. 이날 새벽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19/2020시즌 11차전 RSM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일궈낸 타일러 덩컨(미국)은 387위에서 170위로 치솟았다. 한국은 임성재(21) 33위, 안병훈(28) 43위, 강성훈(32) 85위, 김시우(24ㆍ이상 CJ대한통운)가 93위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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