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모바일 야심작 'V4' PC버전 내달 출시
V4 공식 유튜브 통해 30초 분량의 PC버전 예고 영상 공개
[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오는 12월 신작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V4(브이포)'의 PC 버전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넥슨은 이날 V4 공식 유튜브를 통해 30초 분량의 PC 버전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실제 PC 버전 플레이를 찍은 이 영상은 인기 캐릭터인 나이트가 델라노르 숲, 유카비 사막 등 게임 속 배경을 둘러보는 장면을 담았다.
넥슨은 V4 PC 버전의 구체적인 출시 일정과 정보를 공식카페에서 공개할 계획이다. 최성욱 넥슨 IP4그룹장은 "V4 PC 버전의 자세한 정보와 출시 일정을 빠른 시일 내에 안내하겠다"며 "플랫폼 구분 없이 모바일과 PC에 최적화된 그래픽과 성능으로 최고 수준의 게임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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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넥슨은 지난 21일 신규 지역 '비텐고원의 비밀' 업데이트를 예고한 데 이어 22일에는 공식카페를 통해 '미스터리P' 관련 이벤트 3종을 시작했다. 미스터리P의 정체는 26일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7일부터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 V4는 출시 초반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과 함께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진규 기자 j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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