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센트랄모텍, 코스피 상장 첫날 강세… 공모가 상회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센트랄모텍이 유가증권시장 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9시7분 현재 센트랄모텍은 시초가(7650원) 대비 19.74%(1510원) 오른 9160원에 거래됐다.
1994년 설립된 센트랄모텍은 자동차 부품 제조 전문기업으로 볼스크류, 알루미늄 단조, 정밀가공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볼스크류와 알루미늄 컨트롤 암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동종업계 대비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고 있다.
센트랄모텍은 지난 7~8일 진행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전체 공모 물량의 60%인 126만주 모집에 총 1051곳의 기관투자자가 참여, 862.6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6000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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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를 통해 유입되는 자금은 총 126억원이며, 확보 자금은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알루미늄 컨트롤 암'과 '볼스크류' 관련 투자에 주로 활용될 계획이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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