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양식장 관리선 미입항…이 총리 "실종자 수색에 자원 총동원"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는 군산 무녀도 인근 해상에서 작업중이던 양식장 관리선(5명 승선)이 미입항한 사고와 관련해 25일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라"고 긴급지시했다.
전북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양식장 관리선이 전날 오후 11시 9분께 무녀도 인근 해상으로 작업을 나간 후 입항하지 않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 4척과 헬기 2대, 어선 1척 등을 동원해 수색하고 있지만 바람과 파도가 거세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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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리는 해양수산부장관과 해양경찰청장, 국방부장관에게 "어선, 상선, 관공선 등 사고주변 해역을 운항중인 모든 선박과 가용한 함정, 항공기를 동원하라"고 주문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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