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마윈 알리바바 회장이 2년 연속 중국 최고 부호 자리에 올랐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집계하는 중국 부호 순위에서 알리바바 창업자인 마윈 회장은 자산 382억달러(약 44조3000억원)로 중국 최고 부호 자리를 유지했다.

마윈 회장은 지난해 10월 발표된 포브스의 '2018년 중국 부호 순위'에서도 보유 자산 346억달러로 1위를 차지했다.


마화텅 텐센트 회장은 360억달러로 뒤를 이었고, 부동산 개발업체인 에버그란데그룹의 후이 카얀 회장은 277억달러로 중국 부호 3위를 기록했다.

포브스의 중국 부호 순위 400위권의 자산 총액은 지난해 1조600억달러에서 올해 1조2900억달러로 20%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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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플래너리 포브스 차이나 리치리스트 편집장은 "중국의 경제 성장은 둔화될 수 있지만 억만장자들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통해 자산을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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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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