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트위터에 이어 구글도 정치광고를 제한하고나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한 소식통은 구글이 정치광고에 대한 회사 방침을 바꾸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당초 구글은 이번주 내 관련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연기한 상태다. 이는 대선을 앞둔 미국 내에서 가짜뉴스의 주범 중 하나로 구글 등이 내보이는 인터넷 광고가 꼽히면서 비판 여론이 잇따른 여파다.

다만 구글이 정치광고를 전면 중단할 지, 일부만 제한할 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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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트위터는 오는 22일부터 모든 정치광고를 금지한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세부 내용은 오는 15일 공개된다. 투표 독려 등 일부 예외 사례만 허용될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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