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침대, 이천 테라스서 '힙팝' 전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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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시몬스는 경기 이천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에서 '힙팝(HIP-POP)' 전시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시몬스 침대의 시몬스 테라스에서 네 번째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힙합이 아닌 '힙팝'을 표상하며, '힙한 팝'과 함께 패션을 접목해서 이야기하는 취지다. 팝 아티스트 6인의 메시지와 패션 미학을 담아냈다.

뮤지션이자 패션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퍼렐 윌리엄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카니예 웨스트와 그의 친구이자 루이비통 수석 디자이너로 입지를 다진 오프 화이트의 수장 버질 아블로, 음악을 즐기는 천재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힙합 뮤지션 최초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켄드릭 라마, 20세기 이후 최연소 빌보드 핫 싱글 1위를 기록한 빌리 아일리시, 힙합 트렌드 중심에 있는 천재 신예 트래비스 스캇이 소개된다.


전시가 진행되는 동안 테라스의 '라운지'에서는 다양한 전시 및 체험 콘텐츠 행사가 진행된다. 스니커즈 해체를 통해 새로운 조형물을 재구성하는 작품을 선보이는 아티스트 루디는 트래비스 스캇과 나이키가 협업한 한정판 스니커즈 '나이키 에어 조던 1 하이 OG 트래비스 스캇'을 해체한 작품을 공개한다. 시몬스 테라스 전시만을 위해 새롭게 작업한 커스텀 작품이다.

'나이키 스니커즈 뽑기 게임'을 통해 방문객들의 재미를 더하는 경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나이키와 오프 화이트가 협업한 '더 텐(THE TEN) 컬렉션'의 '나이키 X 오프 화이트 에어맥스', '나이키 X 오프 화이트 에어 포스 1 로우' 등 소장 가치가 높은 아이템을 비롯해 코르테즈, 에어 조던, 에어 포스 등이 경품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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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시몬스 테라스 방문객 누구나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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