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만채 전 교육감 ‘2019자랑스런세계인대상’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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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장만채 전 전남 교육감이 오는 11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하는 ‘2019자랑스런세계인대상’ 지역문화발전 사회공헌 부분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2019자랑스런 세계인대상’은 (재)국제언론인클럽과 (재)기부천사클럽이 주최하고 2019자랑스런세계인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서 한국과 국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단체와 개인의 사회 기여도 및 공헌도, 발전 가능성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장만채 4차산업미래혁신위원장은16대, 17대 전남 교육감을 역임했으며, 1985년 카이스트 대학원 화학과 박사를 거처 제5대 순천대학교 총장을 지냈으며, 청조근정훈장, 대한민국 글로벌 경영인 대상, 전라남도 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선정위원회는 장만채 16대, 17대 전남 교육감 시절 강력한 추진력과 소통으로 기초학력 미달 학생을 최소화한 점을 높이 샀다.

또 특성화 고등학교를 4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 독서토론열차 학교개설, 평창페럴림픽 장애아동 그림 전시회를 열어 한국을 비롯, 북한, 독일, 미국 등 10개국이 참가하고, 참가 대상은 북한 패럴림픽단 30명을 비롯해 지적(발달)장애학생, 인솔교사(학부모) 등 총 200여 명과 일반 관람자가 참여해 남북통일의 염원을 담아낸 업적과 장애인문화신문이 진행하고 있는 ‘맑은 물 부어주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 사랑과 헌신을 크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퇴임 후 4차산업혁명은 나노 혁신 기술이라며 천연 나노소재 가공 장비에 대해 정밀교정 수술 분야를 포함한 전자/반도체, 항공/우주, 의약품, 식품산업, 건설, 철강, 화장품 등 모든 산업 분야에 기존 제조방식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제조 혁명을 일으켜 질병 퇴치, 식품으로 의약품을 대체하는 시대를 열어 놓았으며, '4차산업혁명' 실천 운동에 앞장섰던 교육 이념이 크게 이바지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역대 수상자로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정세균 (전)국회의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무성 국회의원 뿐 아니라 여·야 국회의원은 물론, 각 지자체 단체장, 주한 대사들, 연방 의원 등이 수상한 바 있으며 반기문 UN (전)사무총장을 비롯한 다수의 훌륭한 인사들이 수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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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 선정위원회는 “이번에 개최하는 ‘2019 자랑스런세계인대상’은 아시아의 노벨상으로 거듭나기 위한 발판으로 삼아 엄중하며 신중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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