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상용차 '야간 예약 정비 서비스' 전국 24곳 시범 운영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타타대우상용차는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전국 24개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야간 예약 정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인생트럭, 고객의 소리로 움직입니다'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발표한 타타대우상용차는 차량 수리가 어려운 야간에도 정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불편과 운행 중지로 인한 손실을 최소화하고 보다 원활한 차량 정비를 통해 고객의 안전한 운행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타타대우상용차의 야간 예약 정비 서비스는 경인 8개, 충청 5개, 호남 4개, 영남 6개, 제주 1개 등 전국 24개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평일에 한해 시범 운영된다. 야간 정비를 원하는 고객은 평일 오후 5시까지 해당 정비 공장에 직접 전화로 예약한 후, 6시까지 차량을 입고해야 한다. 소모품 교환 등 정비 소요 시간(4시간) 이내의 경정비 위주의 보증·일반 수리 차량에 한해 당일 수리·출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천과 부산의 2개 직영정비사업소를 포함해 전국 70여개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타타대우상용차는 시범 운영 후 고객 의견을 수렴해 내년 상반기, 야간정비 서비스 지역 확대를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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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은 "차량 정비로 인한 고객 불편과 손실을 최소화하고, 보다 향상된 AS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야간 예약 정비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이에 맞춰 다양한 고객 만족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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