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보다 338명 증가…15일까지 경력증명서 등 관련서류 제출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올해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를 8일 국토부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시험은 지난해 7122명보다 814명이 늘어난 총 7936명이 응시했다. 3과목 합격자는 1090명(13.7%)으로 지난해 합격률 10.6%(752명)보다 3.1%포인트(338명)가 증가했다. 1과목 이상 합격자는 3686명(46.4%)으로 지난해 2686명(37.7%) 대비 8.7%포인트(1000명) 증가했다.

합격예정자의 연령층은 30대가 535명(49.1%), 40대가 453명(41.6%)으로 합격자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여성합격자는 334명(30.6%)으로 지난해보다 인원이 대폭(135명) 늘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또한 이번 시험부터 신체가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해 시험시간 연장과 별도의 시험실을 배정해 응시 편의성을 개선했다. 편의를 제공 받은 응시생 11명 중 7명이 과목별로 합격했다.

최종합격자는 합격예정자에 대해 경력 등 서류심사를 거친 후 12월 27일 국토교통부 및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합격예정자는 경력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13일부터 15일까지 대한건축사협회에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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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시험점수는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은 8일부터 22일까지 국토교통부 또는 대한건축사협회에 등기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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