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중국이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기업공개(IPO)에 최대 100억달러 투자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6일(현지시간)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국유기업들이 현재 아람코 투자를 검토 중이며 투자금액은 50억~100억달러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중국 정부 산하의 실크로드펀드(SRF)와 중국 국유 석유회사 시노펙(Sinopec), 국부펀드 중국투자공사(CIC)가 현재 아람코 IPO 투자에 참여를 검토 중인 곳으로 알려져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지난 3일 아람코의 사우디 주식시장 IPO를 승인했으며 지분의 5%를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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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BofA)는 아람코의 기업가치를 최소 1조2200억달러에서 최대 2조2700억달러로 추산했다. 골드만삭스 역시 아람코의 가치를 1조6000억∼2조3000억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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