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 강서소방서에서 지난달 31일 독도 인근에 추락한 소방헬기 탑승원의 가족들이 진영(가운데)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얘기하고 있다. / 연합뉴스

5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 강서소방서에서 지난달 31일 독도 인근에 추락한 소방헬기 탑승원의 가족들이 진영(가운데)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얘기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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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독도 헬기 추락 사고로 오는 8일 예정된 소방의 날 기념식이 무기한 연기됐다. 소방 당국은 "사고 수습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6일 소방청에 따르면 이틀 뒤 충남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개최가 예정된 제57회 소방의 날 기념식이 이같이 미뤄졌다. 소방청 관계자는 "행사 자체를 취소하는 건 아니며 추후 일정을 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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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은 소방의 날인 11월9일을 앞두고 정부 부처 등 각계 인사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 예정이었다.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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