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버거킹이 인기 버거 4종 50%, 반값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 제품은 통새우와퍼주니어, 할라피뇨와퍼주니어, 와퍼주니어, 불고기와퍼주니어 버거다.
버거킹 스페셜 반값 할인 프로모션 대상 메뉴는 버거킹의 대표적인 인기 버거들이다. 각 제품의 정가에서 50% 할인하면 ▲통새우와퍼주니어는 2300원(정가 4600원), ▲할라피뇨와퍼주니어는 2200원(정가 4400원), ▲와퍼주니어는 2000원(정가 4000원), ▲불고기와퍼주니어는 2000원(정가 4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할인 행사는 버거킹의 인기 버거 단품을 2000원 초반 대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맛도, 가격도 만족스러운, 가심비 넘치는 프로모션이다.
이번 와퍼주니어 4종 반값 프로모션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딜리버리 서비스에서는 제외된다. 1인당 5개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단체주문은 불가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버거킹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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