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까지 여군 비중 6.2%→8.8%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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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첨단 과학 기술 중심으로 전력구조를 개편하고, 상비병력을 2022년까지 50만명 수준으로 감축하겠다"고 6일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주재한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군 인력충원체계 개선을 위해 전환복무는 단계적으로 폐지하되, 산업기능요원 등 대체복무는 현재의 경제상황을 고려해 필요한 수준으로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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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간부 여군 비중을 현재 6.2%에서 2022년까지 8.8%로 확대하고, 부사관 임용연령을 27세에서 29세로 상향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선택사항인 귀화자의 병역 의무화도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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