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19 구조 본부 소속 소방 헬기 추락과 관련해 동종 헬기에 대한 안전성에 대해서 전반적인 점검을 하라고 지시했다고 청와대가 1일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출입 기자들에게 문 대통령의 지시 사항을 공지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28분께 독도 인근 어선에서 손가락이 절단된 응급 환자를 태운 소방헬기가 이륙 뒤 2∼3분 만에 바다로 떨어졌다


헬기에는 환자와 보호자, 소방구조대원 5명 등 모두 7명이 탑승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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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오후 11시 30분께 독도 인근 해상에서 환자를 후송 중이던 소방헬기가 추락해


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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