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곤충자원연구회 식용곤충 종충사 준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29일 관내 곤충 사육농장에서 ‘곤충자원연구회 식용 곤충 종충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형식 군수와 정철원 담양군의회 부의장, 이병창 농업기술센터 소장, 국립농업과학원, 곤충잠업연구소, 전남산업곤충연합회 등 관련단체, 곤충 사육농가, 축산관련 담당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곤충자원연구회 식용곤충 종충사는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에서 올해 기반기술분야 신기술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중 식용곤충 종충 사육 및 공급시스템 구축사업으로 지난 5월 착공을 시작해 준공을 맞게 됐다.
총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종충사 162㎥, 종충 사육기계 15대, 종충 사육상자 1000조를 설치, 식용곤충 안정생산 기반구축을 했으며 곤충자원연구회 식용곤충 품질균일화를 위해 대덕면, 금성면 2개소에 곤충먹이 배합기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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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식 군수는 “최근 곤충산업이 미래 고부가가치 성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고 지난 7월 25일 곤충 14종이 가축으로 지정돼 곤충산업은 더욱 활성화 될 전망이다”며 “군의 새로운 농업소득원으로 일자리 창출과 함께 곤충산업을 담양의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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