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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국무총리실은 이낙연 국무총리가 30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 모친인 고(故) 강한옥 여사 빈소를 찾아 조문한다고 밝혔다.


총리실 관계자는 "업무와 일정을 마친 후 조문할 예정"이라면서 "구체적인 시간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고 강한옥 여사는 전날 오후 향년 92세를 일기로 별세했으며 빈소는 부산 남천성당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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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모친의 별세에 대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신이 믿으신 대로 하늘나라에서 아버지를 다시 만나 영원한 안식과 행복을 누리시길 기도한다"고 애도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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