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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엠마누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영국이 유럽연합(EU)을 탈퇴하는 브렉시트를 내년 1월31일까지 연장하는 방안에 동의할 것이라고 익명의 관료를 인용해 블룸버그 통신이 28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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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료는 통신에 "EU 27개국 회원국이 이날 오전 회담에서 브렉시티 연장안을 통과시킬 가능성 높다"면서

어제 오후 마크롱 대통령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통화했다"고 말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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