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왼쪽)이 28일 새마을금고 한 영업점에서 해외겸용 체크카드 발급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 사진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왼쪽)이 28일 새마을금고 한 영업점에서 해외겸용 체크카드 발급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 사진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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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MG새마을금고가 처음으로 해외에서 결제 가능한 체크카드를 선보였다.


새마을금고는 해외겸용 체크카드 ‘크림 비자’와 ‘크림하이브리드 비자’ 체크카드 2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 카드는 전 세계 비자 가맹점과 해외 현금입출금기(ATM)에서 이용할 수 있다.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 금액 최대 0.2% 기본적립, 생활밀착업종 추가 1%포인트 적립 혜택도 준다.또 크림하이브리드 카드의 경우 최대 30만원까지 후불교통카드 기능과 체크카드 잔액 부족 시 소액신용결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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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31일까지 이 카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국 영업점에서 해외겸용 체크카드를 신규 발급받는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크림 비자 장바구니를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 중 해외겸용 체크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이용실적에 따라서 해외여행상품권, 롯데호텔 숙박권, SK모바일주유상품권 등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또 해외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캐시백을 지급하고, 해외 CD/ATM 이용 시 인출 및 조회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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