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에서도 거뜬…방수되는 '포스트잇' 나왔다
한국쓰리엠, '포스트잇 익스트림 노츠' 출시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한국쓰리엠이 우수한 점착력과 방수력으로 시멘트나 목재 등에도 부착 가능한 ‘포스트잇 익스트림 노츠’를 출시했다.
포스트잇 익스트림 노츠는 실내 오피스 공간에서 주로 사용되는 포스트잇 제품보다 더 점착력이 뛰어나고 방수코팅 기술을 갖춰 거친 표면과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부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벽돌, 시멘트, 목재 등 다양한 표면에도 붙일 수 있도록 설계되었을 뿐만 아니라 열기나 추위, 강풍 등 외부 자극에도 강해 건설 및 건축, 요식업, 제조업 등 다양한 작업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전면 방수 코팅이 적용돼 우천 시 또는 주방, 냉장고 등 물기가 있거나 습도가 높은 곳에서도 찢어지거나 번짐 없이 사용 가능하다.
포스트잇 익스트림 노츠는 노랑, 주황, 연두, 민트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특수 코팅에도 불구하고 연필, 펜, 마커 등 필기구 종류에 관계없이 필기가 가능하다. 포스트잇 익스트림 노츠는 3M 공식 온라인스토어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45매 기준 2팩 구성 4700원, 3팩 구성 6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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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쓰리엠 관계자는 “사무실 및 주거 공간 등 일상생활 사용에 최적화된 기존 포스트잇 제품의 사용 용도를 넓혀 소비자의 편리함을 더하고자 하는 혁신의 일환으로 이번 신제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그 동안 볼 수 없던 강력한 점착력의 익스트림 노츠가 보다 다양한 공간의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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