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 함평군이 25일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지역 장애가구에 화장실을 새로 설치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 쓰인 모든 자재비용은 온라인 기부포털인 ‘해피빈’을 통해 전액 모금됐으며, 지역 업체인 ㈜포피스가 재능 기부를 통한 시공을 맡았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