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오승록 구청장은 24일 오후 5시 구청 소강당에서 열린 ‘노원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개소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센터 개소 10주년을 맞아 그 간 성과를 확인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통해 지역 내 센터를 알릴 뿐 아니라 새로운 도약 기회를 가지려고 마련됐다.
오승록 구청장을 비롯 구의원, 센터 이용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은 내빈소개, 구청장 축사, 표창, 기념촬영, 2부는 센터이용자들의 발표회, 마술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오승록 구청장은 “센터 개소 10주년을 축하하며 건강복지도시 노원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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