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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가족사랑 어울림 한마당' 개최

최종수정 2019.10.24 08:46 기사입력 2019.10.24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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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11시30분부터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다양한 계층이 참여,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놀잇감 만들기, 우리가족 소원 쓰기 등 체험마당

'종로 가족사랑 어울림 한마당'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26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2019 종로 가족사랑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


구는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다문화에 대한 인식개선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양육환경과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종로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2019 종로 가족사랑 어울림 한마당은 종로가족사랑 어울림한마당과 다문화가족 어울림한마당으로 구성되며 체험마당, 인식개선 캠페인,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체험마당은 ▲자녀 생애주기별 놀잇감 만들기 ▲발달 촉진 놀잇감 만들기 ▲우리 가족 소원쓰기 ▲콩쥬 등 세계 전통놀이 체험 ▲세계 다과 체험 ▲세계 전통의상 체험 등이 마련된다.


또 ▲임산부 체험복을 통해 임산부 체험을 해보는 출산장려 캠페인 ▲청소년 과학, 코스프레 등 청소년 체험 부스 ▲다양한 가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다양한 가족 인식개선 캠페인 ▲다문화가족에 대해 알아보는 다문화가족 인식개선 캠페인 ▲우리 아이 건강한 식습관 캠페인 등 출산 양육을 장려하고, 문화다양성 이해를 높이기 위한 여러 캠페인이 진행된다.

오후 2시30분 청소년 동아리 댄스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와 인사말, 축사가 이어지고 ▲가족음악봉사단 M.V.P.의 핸드벨과 오카리나 합주 ▲흥흥화화의 중국 전통 북춤 ▲꺼마랄의 몽골 전통춤 ▲버블쇼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 밖에도 홍보부스에서는 공동육아나눔터를 홍보하고, 공동육아나눔터와 자녀돌봄품앗이 활동 사진을 전시한다. 공동육아나눔터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육아용품 플리마켓도 열린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출산과 양육, 다양한 가족과 다문화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대되기를 바란다”며 “출산 양육 장려 등 건강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따뜻한 복지도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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