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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文대통령, 경제 강조…야당의 초당적 협력 중요"

최종수정 2019.10.22 14:56 기사입력 2019.10.2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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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2일 국회에서 2020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기 위해 본회의장으로 들어서며 이해찬 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국회에서 2020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기 위해 본회의장으로 들어서며 이해찬 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문재인 대통령의 시정연설과 관련 "문 대통령이 민생경제와 관련, 2020년도 예산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면서 "야당의 초당적 협력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논평했다.


이재정 민주당 대변인은 22일 오전 문 대통령의 시정연설 직후 현안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2020년도 예산이 민생경제 방파제 역할을 하는 예산이자, 우리 경제 활력을 살리는 마중물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고 말했다.


이어 "IMF 등 여러 국제금융기구 전문가들이 여러 차례 언급한 것처럼, 현 시점에서 재정확대는 경제하방 위험성에 대응할 마지막 카드"라면서 "2020년도 예산안이 원활하게 통과되어 민생경제 활력을 제고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에는 더 이상의 이론이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일각에서 재정건전성에 대한 우려를 하고 있지만, 이미 우리경제는 재정확대를 감당할 충분한 체력을 비축해왔다"고 덧붙였다.


이 대변인은 "문재인 정부의 지난 2년 반 동안의 노력의 성과가 이제 나타나기 시작했다"면서 이어 야당의 초당적 협력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온 국민이 국회를 지켜보고 있다"면서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과 국민의 안정을 위해, 야당의 초당적 협력을 엄중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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