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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한남3구역 '아크로 한남 카운티'…설계그룹 JERDE와 협업

최종수정 2019.10.22 12:15 기사입력 2019.10.2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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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주거 문화 구현

대림산업, 한남3구역 '아크로 한남 카운티'…설계그룹 JERDE와 협업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한남3구역에 하이엔드 주거문화의 상징인 대림산업 ‘아크로’가 출사표를 던진다.


22일 대림산업은 한남3구역 단지명을 ‘아크로 한남 카운티’로 정했다고 밝혔다. 단지명은 프리미엄 브랜드의 절대경쟁력을 지닌 ‘아크로’와 아름다운 거주지를 뜻하는 ‘카운티’를 조합했다.


대림산업은 그간 한남3구역 조합원 468명, 대한민국 최상위 0.1% 1만2000명, 서울시 거주자 50만명, 아크로 리버파크 거주자 1200명 등 전방위 소비자 조사와 빅데이터 통합 분석을 통해 최상의 주거 기준을 도출했다.


‘아크로 한남 카운티’는 미국 라스베가스의 5성급 호텔 벨라지오 및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IFC) 등 세계적 랜드마크를 설계한 글로벌 탑클래스 설계 그룹 저디(JERDE), ‘한남 더힐’을 설계한 국내 최고 설계사무소 무영건축이 설계를 담당했다.


특화설계안에서는 기존 조합안 보다 한강조망 세대가 최대 1528가구 더 확보돼 2566가구까지 가능해졌다. 가구 수를 유지하면서도 동수를 197개에서 97개로 줄이면서 녹지율을 증가시켜 축구장 3배 크기의 대규모 녹지공간을 조성했다. 이 외에도 고객 선호도가 제일 높고 서비스 면적이 극대화된 포베이(4bay) 타입을 최대 370가구 늘렸으며 지하주차장 세대당 1.8대까지 확보하고 스카이 커뮤니티 9개소를 추가했다.

‘아크로 한남 카운티’는 한강조망 세대수를 늘리면서 주변에 인접한 4구역과 2구역이 개발되었을 때를 고려한 단지 배치계획으로 인접지역의 재개발 완료 이후에도 변하지 않는 한강 조망을 선사한다. 단지 저층부는 이태원과 인접하고 외국대사관이 모여있는 이국적인 분위기의 지역성을 반영해 유럽 고건축의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수려한 곡선의 아치와 회랑을 차용한 디자인 요소를 사용했다.


여기에 한강의 뷰를 파노라마로 담는 9개의 스카이 커뮤니티 시설 인피니티 풀, 게스트하우스, 연회장, 컬처라운지, 라이브러리, 스파빌리지, 키즈빌리지 등 4만180㎡ 규모의 초대형 시설을 계획했다. 글래드호텔 앤 리조트와 메가스터디교육, 강북삼성병원, ADT캡스, 링커블, 타워피엠씨, 대림미술관 등과 함께 하이엔드 주거 문화를 위한 특별한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아크로 한남 카운티’는 천장고 또한 기존 아파트보다 20cm 높아진, 전 세대 최소 2.5m에서 최대 2.65m까지의 높이로 설계해 공간감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주차장은 보통 기둥 사이에 3대가 주차되는 기존과 달리, 기둥 사이에 2대를 배치하여 공간 활용이 넓어졌으며, 1대의 폭 또한 기존보다 10cm넓어진 2.6m로 전체 적용해 승하차의 편리함을 배가시켰다.


세대 내부는 대림산업의 C2하우스 평면이 적용된다. 내력벽의 최소화 및 가변형 벽체를 통해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생애주기에 따라 다양한 공간구성이 가능하다. 넓은 수납 공간과 주방, 히든 주방 및 원스톱 세탁 공간, 높은 천정고, 넓어진 안방, 호텔 스위트룸 같은 분리형 욕실, 부티크 드레스룸 등이 특화됐다. 초미세먼지 잡는 공기 청정/환기 기술이 적용되며, 획기적인 층간 소음 저감 기술 및 단열 설계 기술 또한 적용된다.


한편 ‘아크로 한남 카운티’는 성공적인 재개발의 핵심인 상가를 위해 건축 디자인, 공간 및 MD 구성, 운영 전략 등에 있어 차별화를 통해서 희소가치가 있는 단지로 만들 계획이다. 전세계 70개국에서 약 400개 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월드클래스 상업공간 전문 그룹 쿠시먼 앤드 웨이크필드(Cushman and Wakefield)와 전략적 공동 협업을 진행한다.


대림산업, 한남3구역 '아크로 한남 카운티'…설계그룹 JERDE와 협업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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