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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바이오 4개 학회와 협약…"허가·심사 전문성 강화"

최종수정 2019.10.22 10:12 기사입력 2019.10.2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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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바이오의약품 분야 허가·심사 전문성을 강화하고 신개념·신기술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선제적 허가·심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문 학회와 손잡는다고 22일 밝혔다.


식약처는 23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대한백신학회, 대한암학회, 한국유전자세포치료학회, 한국줄기세포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에 따라 식약처와 4개 학회는 ▲품질, 안전성, 유효성 심사 자문 ▲부작용 사례 등 안전에 관한 자문 ▲관련 교육, 세미나, 심포지엄 등 공동 개최 등에 협력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식약처는 임상시험이나 허가·심사자료를 검토할 때 관련 학회 전문가나 임상의사로 자문을 확대해 전문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학회는 식약처와 최신 규제정보를 공유하고 연구개발을 활성화해 전문인력 양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식약처는 "업무협약을 계기로 4개 학회, 5000여명의 외부 전문가를 통해 허가·심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계·업계 등 민간 부문과 소통협력을 강화해 동반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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