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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사고 피해 유자녀 대상 글로벌 현장 견학

최종수정 2019.10.22 12:28 기사입력 2019.10.2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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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피해가정 고등학생 30명 대상 싱가포르 국가미래산업 체험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이 18일부터 22일까지 5일 동안 '2019년도 자동차사고 피해가정 유자녀 대상 글로벌 현장견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교통사고 피해가정 유자녀들이 어려운 환경속에서 글로벌 현장 견학을 통해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장래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중학생 80명을 대상으로 국내 현장 견학을 시작으로 올해 두번째며 올해 견학국가는 싱가포르다.


지난 6월 자동차사고 피해가정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체험 및 견학 신청을 받고 자기소개서, 교과성적, 봉사활동실적 등의 기준을 최종심사해 30명을 견학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번 견학은 자동차사고 피해가정 유자녀들이 싱가포르의 산업과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과학박물관, 문화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시행했다.


이 밖에 공단은 자동차사고 피해가정 유자녀들의 올바른 가치관과 감성 형성을 위해 대학생으로 구성된 멘토링서비스와 국가자격증 취득비용을 제공하는 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

권병윤 이사장은 "교통사고 피해가정의 보다 나은 삶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정서적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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