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5일까지 1만㎡ 규모 가을농업정원 선봬

광주시 농업기술센터, 힐링농업체험학습장 개방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시민들에게 가을 정취와 농업의 풍요로움을 전하기 위해 센터 내 힐링농업체험학습장을 가을농업정원으로 조성해 내달 5일까지 개방한다고 15일 밝혔다.


가을농업정원은 노랑, 보라, 분홍색 등 색색의 국화와 가을을 알리는 코스모스가 어우러진 1만㎡ 규모로, 도심 가을 명소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가을농업정원 주변으로는 꽃댕강과 아스타 등으로 꾸며진 식물터널과 아열대식물, 공기정화 식물로 꾸며진 자연테마식물원, 토종배추를 심은 건강식 텃밭도 함께 볼 수 있다.


가을농업정원을 거닐다 만나는 이랑카페에서는 차 한잔의 여유도 즐길 수 있다.

개방 기간에는 사전 접수하면 휴일(토·일요일)에 방문객들이 다육식물과 허브 등을 심어보는 원예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AD

조혜경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심 가을농업정원을 거닐며 휴식하고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