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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섬 아카데미 시민강좌 개최

최종수정 2019.10.15 16:02 기사입력 2019.10.1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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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목포대학교)

(사진제공=목포대학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도서문화연구원(원장 이경엽)은 ‘목포대학교 MUN 국립대학육성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오는 16일부터 12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목포대학교 목포캠퍼스에 있는 도서문화연구원(2층 대회의실)에서 ‘2019 시민강좌 섬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시민강좌는 대학의 인프라와 문화콘텐츠를 지역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목포대학교 교수진이 강사로 참여한다. 이번 강좌는 총 10개의 기획주제로 진행되며, 목포시민을 비롯해 무안군·신안군 지역주민 60여 명이 수강 등록을 했다.


특히 최근 ‘1004대교’가 개통되면서 섬 주민들의 생활권역이 확장돼 이번 강좌에 함께 참여하게 된 것이 가장 인상 깊은 점이다.


제1강좌는 이경엽 도서문화연구원장 겸 목포대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섬에서 만남 산다이 그리고 밤다래’라는 주제로 진행하며, 오는 23일에는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의 김경옥 교수가 ‘청산도 주민 3인방 한양 천리 길을 가다’를, 또 홍선기 교수는 ‘인도네시아 섬 속의 섬 생태문화 이야기’라는 주제로 시민과 만난다.


그리고 오는 11월에는 김희봉 목포대 교육학과 교수의 ‘행복에 대한 철학 여행’, 임한규 목포대 해양수산자원학과 교수가 ‘미래의 섬 성장동력으로서 친환경 수산양식’, 김개영 목포대 국어국문학과 교수의 ‘소설 속의 섬 이야기’, 김선태 목포대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시 속의 섬 이야기’, 홍석준 목포대 고고 문화인류학과 교수가 ‘말라카해협의 문화교섭’, 한정훈 목포대 사학과 교수가 ‘역사 속의 해항 도시 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좌에 참여한다.

또한, 외부 강사 홍성담 화백은 ‘동아시아의 섬, 인권과 평화’라는 주제로 강좌에 참여한다.


도서문화연구원은 섬 아카데미 강좌 5강이 끝날 즈음에 ‘책걸이’ 형태의 체험학습을 기획했다. ‘작은 섬, 큰 이야기’라는 주제로 신안군 다이아몬드 제도(자은도-암태도-팔금도-안좌도)를 강사와 교육생이 함께 현장답사를 할 계획이다.


이번 ‘2019 시민강좌 섬 아카데미’는 강사와 교육생이 함께 10개의 기획주제를 몸소 느껴봄으로써 섬에 대해 좀 더 생생하게 체험하고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수강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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