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수업에 AR·VR 도입 '눈길'
[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가천대학교가 수업에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가천대는 지난 1학기부터 가상현실 기기를 활용한 수업을 준비해 왔으며 이번 2학기 보건과학대학 '운동생리학' 수업과 의과대학 '4차 산업과 의학'과목에 이를 활용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가천대는 앞서 증강현실, 가상현실을 활용한 수업을 위해 ClassVR 기기 32대를 도입했다. 또 최신 기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무선 AP(access point)를 설치한 최신 강의실을 구축했다. 아울러 지난 5월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시연 세미나를 열어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을 활용한 교수법과 기기 활용법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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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여 가천대 총장은 "이번 수업 사례를 분석해 내년 1학기부터 확대 실시 할 계획"이라며 "학습 효과 뿐만 아니라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가상현실ㆍ인공지능 기술에 관한 학생들의 관심도 높아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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