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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0년 읍·면 지역 활성화 사업’ 선정

최종수정 2019.10.15 15:01 기사입력 2019.10.1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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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0년 읍·면 지역 활성화 사업’ 선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최근에 김준성 군수 주관으로 시행한 ‘2020년 읍·면 지역 활성화 사업’ 공모 발표평가를 끝으로 지난 7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 공모를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발표평가에 참석한 읍·면장들은 그간 준비한 사업계획을 직접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이어가는 등 열띠게 경쟁하는 모습을 보였다.


내년도 읍·면 지역 특색사업 발굴을 목적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군청 사업부서에서 읍·면 지역 사업을 추진하는 기존 방식에서 탈피했다.


또 읍·면 행정과 주민이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 아이템을 직접 발굴하고 협력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사업은 11개 읍·면에서 11개 사업을 응모했고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통해 홍농읍 ‘칠암폭포 복원 및 주변 환경 개선’, 대마면 ‘태청산 안골 야생화 조성’, 묘량면‘신흥마을 보라색 생약초 테라피마케팅’, 군서면 ‘100리 꽃길 미륵당 구절초 꽃동산 조성’, 법성면 ‘형형색색! 컬러풀 법성포’ 등 최종 5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내년 본예산에 반영해 계획대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준성 군수는 “3달간의 여정을 통해 읍·면장님과 직원들이 주민들과 함께 읍·면을 발전시킬 사업을 구상하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했다. 특히, 발표평가 때에는 읍·면장님들의 자기 지역에 관한 연구의 흔적과 자부심, 열정을 볼 수 있어 좋았다”며 “이번 사업을 신규 시책으로 선정해 내년에도 시행함으로써 지역 특색을 살려 고르게 발전하는 영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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