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추정 시신 한강 둔치서 발견…경찰 수사 착수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서울 한강 둔치에서 영유아 추정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9 특수구조단 뚝섬 수난구조대는 송파구 잠실한강공원 둔치에서 영유아 추정 시신을 발견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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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대는 지난 14일 오후 9시 49분께 "강 안에 영유아로 추정되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시신을 수습한 뒤 광진경찰서에 인계했다.
경찰은 16일 시신을 부검해 신원과 사망 경위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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