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국향대전 ‘추억의 먹거리 장터’ 운영
구슬치기·고무줄놀이 등 체험놀이도 다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2019 함평 국향대전’ 기간 동안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옛 추억의 향수가 넘실거릴 전망이다.
15일 함평군에 따르면 한국생활개선 함평군연합회(이하 생활개선회) 오는 18일부터 11월 3일까지 17일 간 2019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열리는 함평엑스포공원 내 ‘엄마고마워’ 전시관에서 추억의 먹거리 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운영은 지난 4월 나비축제에서 처음 선보였던 추억의 먹거리 장터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으면서 전격 결정됐다.
이번 국향대전에서는 지난 나비축제 때와 달리 과거 초가집을 그대로 재현해 운영할 예정이다.
떡메치기, 구슬치기, 고무줄놀이 등 다양한 체험놀이와 잔치국수 등 추억의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도 있다.
또 장터가 운영되는 ‘엄마 고마워’ 전시관 인근에 145.2㎡ 규모의 텃밭을 새롭게 조성하고 배추?당근?무 등 각종 채소류와 국화?핑크뮬리 등을 다수 식재하면서 가을 풍경을 담은 포토존을 연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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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순옥 생활개선 함평군연합회장은 “추억의 먹거리 장터를 통해 고향에 대한 추억과 함평의 넉넉한 인심을 표현할 계획”이라며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체험?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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