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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바울, '냉부해' 촬영 중 간미연에 프러포즈 "나랑 결혼해줄래?"

최종수정 2019.10.15 10:49 기사입력 2019.10.1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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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허미담 인턴기자] 뮤지컬 배우 황바울이 연인 간미연에게 프러포즈했다.


1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가수 겸 배우 간미연과 유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간미연은 셰프들에게 '알이 꽉 찬 요리 먹고~ Get up X6'이라는 요리와 '하루에도 몇 번씩 네가 보고 싶닭'이라는 주제의 요리를 부탁했다. 간미연의 냉장고로 정호영과 레이먼 킴 셰프가 대결을, 그리고 유현수 셰프와 김풍 작가가 대결을 펼쳤다.


앞서 펼쳐진 정호영과 레이먼킴 셰프의 대결에서 간미연은 레이먼킴의 손을 들어줬다. 간미연은 "소스가 너무 맛있었다"라고 레이먼킴의 요리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유연수 셰프와 김풍 작가의 요리 대결에 앞서 갑자기 화면 뒤에서 소 탈을 쓴 간미연의 예비신랑 황바울이 등장했다. 앞서 결혼을 앞둔 간미연은 예비신랑 황바울에게 "프러포즈를 해달라고 말해뒀다"고 밝히며 "명동 한복판에서 탈을 쓰고 춤추고 노래한 후, 탈을 벗으니까 내 남자친구면 좋겠다. 그리고 남자친구가 무릎을 꿇고 반지를 주는 게 내 로망"이라고 밝혔다.

황바울은 소 탈을 쓴 채 나타나 "자기야 나는 너를 사랑해"라며 간미연을 위한 세레나데를 불렀다. 또한 그는 미리 써놓은 손편지를 꺼내 읽기 시작했다.


그는 "간미연이라는 한 여자에게 넘치는 사랑을 받은 기억밖에 없다. 결혼이라는 소중한 순간을 시작으로 매일매일 행복만 안겨주도록 노력하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간미연 당신만을 위한 한 남자가 되기를 허락받고자 한다. 내 생애 처음이나 마지막 사랑인 당신에게 청한다. 자기야, 나랑 결혼해줄래?"라며 무릎을 꿇고 청혼했다.


이를 보던 절친 유진과 이연복 셰프는 눈물을 흘렸다. 특히 유진은 "감동적이다. 글귀 하나하나에 진심이 느껴졌다"라고 뭉클한 마음을 전했다.




허미담 인턴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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