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정수 기자] 이지스밸류플러스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가 다음 달로 예정돼 있던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취소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15일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의 상장 철회신고서를 지난 14일 제출했다"고 밝혔다. 상장 철회 배경으로 '일정 조정'을 들었지만, 구체적인 철회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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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는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과 신세계 제주 조선호텔을 자산으로 보유한 리츠다. 10월 수요예측을 거쳐 11월 코스피에 상장한다는 계획을 추진했으나, 상장 시점을 올해 말이나 내년으로 조정하는 게 불가피해졌다.


임정수 기자 agrem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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