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초등학교에 ‘IoT 미래교실’ 조성
3D 프린터?로봇?VR?드론 등 활용해 코딩?메이킹?SW 등 체험형 미래교육... 올해 매봉·신미림·오정초 구축 완료 … 2022년까지 지역내 모든 초등학교로 확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지역내 초등학교에 ‘IoT 미래교실’을 조성한다.
구로구는 4차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사물인터넷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교실 환경을 구축한다고 15일 밝혔다.
‘IoT 미래교실’에는 3D 프린터, 전자칠판, 드론, VR, 터치 텔레비전, 로봇, 태블릿 PC 등 스마트기술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기자재가 구비된다.
전담교사가 해당 기기를 이용해 IT, SW, 코딩, 메이킹 등 새로운 미래 핵심 분야 교육을 진행한다. 이론식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탐구하고 실험하는 실습 위주의 수업이 이뤄진다.
구로구는 올해 매봉초등학교, 신미림초등학교, 오정초등학교 등 관내 3개 학교에서 시범사업을 펼친다.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참여대상 학교를 선정했으며 총 3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난달 18일 매봉초가 ‘IoT 미래교실’ 개관식을 개최한데 이어 11월19일 신미림초가 공개수업을, 21일에는 오정초가 시설 라운딩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로구는 2022년까지 지역내 모든 초등학교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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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관계자는 “‘IoT 미래교실’을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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