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임대주택 학교' 개최
29일 흑석동 주민센터에서 구민 50여명 대상으로 개최…25일까지 신청접수... 사업유형·신청절차·구비서류 등 임대주택 교육 및 개인 조건에 맞는 1:1맞춤형 주거상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2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흑석동 주민센터(흑석한강로 11)에서 '임대주택 하루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부 및 서울시는 청년·신혼부부·노년층 등 다양한 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사업을 개발, 지속적으로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그러나 사업이 복잡하게 세분화 될수록 수요자들이 사업의 내용을 한 눈에 파악하기 어려워 신청단계에서부터 곤란을 겪는 경우가 있다.
이에 구는 임대주택의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수요자의 조건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실시해 구민의 불편을 해소하려고 이번 하루학교를 마련했다.
주요내용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서울주택도시공사(SH)에서 시행하는 전세임대·매입임대·영구임대 등 ▲임대주택 사업의 유형 ▲신청자격 ▲신청방법 ▲가점항목 등이다.
동작 주거복지센터 관계자가 강사로 나서 임대주택 및 기타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거복지 서비스 전반에 관해 꼼꼼히 소개하며, 모집인원은 구민 50여명이다.
또 ‘임대주택 무료 상담실’을 운영해 참석자의 소득, 무주택 기간, 세대주 여부 등 개인별 조건을 고려한 1:1 맞춤형 주거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관심이 있는 구민은 자신의 조건에 적합한 임대주택 사업을 상담 받고 신청에 필요한 구비서류 등을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5일까지이며, 관할 동 주민센터나 구청 사회복지과(장승배기로 161, 2층)로 방문 또는 전화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회복지과(☎820-977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주일 사회복지과장은 “이 사업으로 임대주택사업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주민에게 적기에 주거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앞으로도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주거복지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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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지난 6월에도 상반기 '임대주택 하루학교'를 운영해 구민 70여명을 대상으로 주거복지관련 교육과 상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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