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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융당국, '볼커룰' 완화한다

최종수정 2019.10.09 11:34 기사입력 2019.10.0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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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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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를 비롯한 금융당국이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은행권의 고위험 투자를 제한하기 위해 도입된 '볼커룰'을 완화한다.


FRB는 8일(현지시간) 연방예금보험공사, 상품선물거래위원회, 통화감독청, 증권거래위원회 등 4개 금융당국과 함께 볼커룰 개정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볼커룰은 금융위기 원인이 된 은행의 고위험 투자를 막기 위해 도입됐으며, 볼커룰 도입으로 은행들은 자기 자산이나 차입금으로 위험자산에 대규모로 투자하는 것이 금지됐다. 이번 개정안으로 지금까지 금지됐던 은행의 투자활동 범위가 현저히 늘어날 전망이다.


볼커룰 개정안은 은행권의 적용 기간을 고려, 내년 1월 1일부터 발효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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