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 100만여명 모여…성황리에 종료
불꽃 10만여발 쏘아올려 가을밤 수놓아
한화TV 누적 36만명 시청
한화 임직원 800여명 환경미화 및 안전사고 예방 활동 펼쳐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한화 한화 close 증권정보 000880 KOSPI 현재가 145,2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3.20% 거래량 303,957 전일가 140,7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참여…초과청약으로 8439억원 납입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비공개 결혼…한화家 3세 모두 화촉 로봇이 볼트 조이고 배달하고…건설현장·아파트생활에 AI 바람 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지난 5일 관람객 100만여명이 찾으며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6일 한화에 따르면 이날 불꽃축제는 오후 7시부터 약 2시간동안 여의도 63빌딩 앞과 이촌지구 한강공원 일대에서 진행됐다. 한국, 스웨덴, 중국 3개국 대표 불꽃팀이 총 10만여 발의 불꽃을 쏘아올리며 가을 밤을 수 놓았다.
올해 불꽃축제는 '가장 빛나는 날(The Shining Day)' 이라는 주제로 '별처럼 수많은 삶 속에서 우리의 모습이 가장 빛나던 날은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는 바로 지금 이 순간, 오늘'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불꽃 축제 오프닝을 맡은 중국팀은 영화 쿵푸팬더의 삽입곡인 '히어로(Hero)'를 시작으로 웅장하고 강렬한 불꽃쇼를 선보였다.
한국 대표 ㈜한화 불꽃팀은 저녁 8시부터 약 40여분간 63빌딩의 멀티미디어쇼와 함께 한 편의 뮤지컬과 같은 스토리텔링 불꽃쇼를 연출했다.
이날 한화그룹의 유튜브 채널 '한화TV'를 통해 디지털 생중계는 동시접속 5만4000여명, 누적시청자수 약 36만명을 기록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안전사고 예방과 환경미화를 위해 오후 2시부터 한화임직원 800여명은 쓰레기봉투를 배포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질서유지 활동을 진행했다. 행사가 끝난 후에는 자정까지 한강고수부지 일대에서 시민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줍고 행사장을 정리하는 등 클린 캠페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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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불꽃축제의 ㈜한화팀 불꽃을 디자인한 윤두연 과장은 "불꽃을 즐기는 것을 넘어서 시민 여러분께 감동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많은분들이 환호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다양한 디자인과 연출을 시도해 큰 감동을 선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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