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0회 전국체전 개막일인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고등부 여자 49kg급에 출전한 대구체고 박아현이 바벨을 놓치고 있다. 33년만에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47개 종목에 3만 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오는 10일까지 이어진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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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