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가운데) /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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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치권에 지방자치법 개정안의 신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진 장관은 2일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지방자치법,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등 미래를 좌우할 법안에 특별한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진 장관은 “지난해 어렵게 이뤄낸 재정 분권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2단계 재정 분권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지역 경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명실상부한 자치분권 시대를 실현하려면 지방자치법과 지방이양일괄법 등 관계 법률이 제·개정되도록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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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등 안전문제도 언급했다. 진 장관은 “정부의 대응체계를 정비하고 현장의 재난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인력 및 인프라 확충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며 "안전에 대한 국가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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