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완 인턴기자] 모바일 게임 '리니지M'이 정기 점검이 오늘(2일) 진행된다.
리니지M 제작사 엔씨소프트 측은 1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2일 게임 업데이트를 위한 정기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점검은 이날 오전 4시30분부터 5시50분으로 약 1시간20분간 진행된다.
점검시간 동안에는 게임이용이 제한되며, 업데이트 진행사항에 따라 조기 종료 혹은 연장 점검 될 수 있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로 'OS 거래소 이용 가능 버전 런칭기념! CM의 퀴즈 이벤트'가 종료된다. 또 △'단풍나무 지켜라' 이벤트 △'아툰의 성장 물약 묶음' 판매 △'아툰의 성장 상자' 한정 아이템 제작 리스트 2주차 갱신 △월드 간 서버 이전 상품 판매 △PVP 랭킹 혜택 제공 정상화 등의 업데이트가 포함됐다.
김수완 인턴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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