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와 맞손
업무협약 맺어 산악 관련 마케팅 강화
[아시아경제 임정수 기자] 하이원리조트와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상호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두 회사는 지난 9월 산악 관련 콘텐츠 개발 등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상호 회원 간 할인율을 적용하고 시설 이용권 제공하는 등 협력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하이원 리조트는 블랙야크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열어 하이원 콘도이용권, 리프트?곤돌라 이용권 등을 제공한다. 또 블랙야크(BAC) 회원들에게는 비수기에 팰리스호텔을 특가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블랙야크는 '하이원 리조트 트레킹' 프로그램에 사용될 등산용품을 지원한다. 동시에 오는 19일 개최되는 '하이원 하늘길 트레킹 페스티벌' 참가자들에게 전국 블랙야크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30% 할인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상호 임직원 간 할인행사 진행, 콘도, 스키 등의 리조트 시설 할인도 해, 양사의 복지증진을 위한 협력도 다각도로 진행할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하이원 리조트 마케팅기획팀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하이원 리조트의 산악 관련 상품 개발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악 트레킹에 관심 있는 고객들에게 더욱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블랙야크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