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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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제조업체에는 스마트공장, 소상공인에게는 스마트상점 구축을 지원하고, 이와 인공지능(AI)과의 접목을 통해 신산업의 토대를 마련하겠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다음 달 1일 오전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리는 '서울 최고경영자(CEO) 지식향연' 행사에 참석해 '작은 것을 연결하는 강한 힘'을 주제로 강연한다. 박영선 장관은 평소에도 간담회 등을 통해 밝힌 이 같은 발언을 통해 이날에도 연결의 힘을 강조할 예정이다.

박 장관은 이번 강연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4차 산업혁명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하며 "최근 급격한 환경변화에 대한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시장 진출 촉진, 명문소공인ㆍ백년가게 지정 등 소상공인의 브랜드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서울CEO지식향연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주최하는 행사다. 서울 소재 중소기업 CEO 및 소상공인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기업 간 교류ㆍ협력을 통한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역량을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박 장관은 평소 "데이터와 AI를 연결한 미래공장을 중심으로 스마트공장 제조혁신을 이뤄야 우리나라가 4차 산업혁명 선도국가가 될 수 있다"며 "국가 제조 데이터센터 플랫폼을 만들고 AI를 접목해 제품혁신, 공정혁신, 더 나아가 제조혁신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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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연결이 강한 힘을 만든다는 기조 하에 AI 사회로의 전환 준비 등 중소기업의 미래 성장과 창업ㆍ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늘려 도약을 지원하고, 소상공인ㆍ자영업자의 온라인쇼핑 진출 확대 등 변화된 소비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상점의 스마트화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밝혀왔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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